20240312-25면 매일신문_[역사의 창] 조국 독립 위해 목숨 바친 민족의 스승 도산 안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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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24회 작성일 24-03-29 14:38본문
거수
2024년 1월 23일자 매일신문 기사(도산과 흥사단 펌훼 기고문)게재에 대한 대구경북흥사단의 반박문과 매일신문사의 사과유감문이 게재되었습니다.
- 1월 23일 긴급임시 3회임원회의를 소집하여, 대응방식과 유감문을 작성하고,
- 1월 25일 매일신문사에 방문하여 유감문을 전달하고 사과를 받았으며, 반박문 등을 싣겠다고 약조했다.
- 이후 매일신문사로 부터 사과공문접수하였고 , 역사적 자료수집과 반박원고 작성회의 등 과정이 있었다.
☆ 위 글은 이동진 단우가 자료를 수집하고, 신정식 단우가 초고를 작성하고, 이창기 단우가 최종안을 작성하였다.
2024년 03월 12일 - 매일신문 25면_[역사의 창] 조국 독립 위해 목숨 바친 민족의 스승 도산 안창호가 게재되었다.
2024년 1월 23일자 매일신문 기사(도산과 흥사단 펌훼 기고문)게재에 대한 대구경북흥사단의 반박문과 매일신문사의 사과유감문이 게재되었습니다.
- 1월 23일 긴급임시 3회임원회의를 소집하여, 대응방식과 유감문을 작성하고,
- 1월 25일 매일신문사에 방문하여 유감문을 전달하고 사과를 받았으며, 반박문 등을 싣겠다고 약조했다.
- 이후 매일신문사로 부터 사과공문접수하였고 , 역사적 자료수집과 반박원고 작성회의 등 과정이 있었다.
☆ 위 글은 이동진 단우가 자료를 수집하고, 신정식 단우가 초고를 작성하고, 이창기 단우가 최종안을 작성하였다.
2024년 03월 12일 - 매일신문 25면_[역사의 창] 조국 독립 위해 목숨 바친 민족의 스승 도산 안창호가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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