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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강 송종익(友江 宋鍾翊) 선생은 1889년 대구에서 출생하여 1906년 미국으로 건너가 항일민족단체인 공립협회에 가입하면서
독립운동을 시작했다. 1908년 전명운, 장인환 의사가 일제 통감부 외교 고문인 스티븐스를 처단하자 이들 두 의사의 재판후원
재무로 선임되어 활약한 이래, 1945년 광복 때까지 미주 지역에서 한인사회의 안녕과 권익 보호를 위해 활약하였고, 다사다난
한 시절에 흥사단, 대한인국민회, 재미한족연합위원회에서 주로 재정을 담당하면서 살림을 도맡았다.
또한 대한인국민회 재무를 맡아 임시정부 청사구입과 임시정부 경비자금을 조달하였으며, 미주 지역 동포들의 애국금을 모아 임시정부에 송금하는 역할을 하였다. 해방 후 로스엔젤레스에 거주하면서 한인사회를 위하여 일하다가 1956년 1월 7일 신병으로 별세, 1995년 8월에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받았으며, 1996년 10월 대전 국립묘지 애국지사 묘역에 안장되었다.

1886 경상북도 대구 출생
1906 유학차 도미, 공립협회 입회
1913 흥사단 창립위원 경상도 대표
1919 국민회 재무원
1921 흥사단 이사부장
1930 흥사단 재무원
1941 재미한족연합회위원
1945 재미한족 대표로 귀국
1946 흥사단 이사부장
1956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별세
1995 건국훈장 독립장 추서
1996 대전 국립묘지 애국지사 묘역 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