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대구흥사단 <소개

민족의 자주독립과 번영을 위해 도산 안창호 선생이 창립한 민족운동단체로서 1913년 5월 1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창립되었다. 흥사단은 독립운동에 헌신할 지도적 인물을 양성하고, 독립전쟁을 조직적으로 준비하여 부강한 독립국가를 건설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비전은 힘과 실력 배양을 토대로 한 자주독립운동을 전개하여 빼앗긴 나라를 되찾는 것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들이 자유롭고 고르게 잘 살 수 있는 참된 독립국가 건설을 목표로 하는 것이었다. 해방 후 흥사단은 나라의 발전과 번영에 이바지할 인물 양성에 매진하는 한편 아카데미 조직을 통해 한국사회의 민주화에 기여하였다.

최근에는 민족의 과제를 해결해나가기 위한 노력으로 민족통일운동, 투명사회운동, 교육운동 등 3대 시민운동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1964년 9월 13일, 흥사단 고등학생 아카데미 창립과 함께 시작되었다. 참되고, 진취적인 청소년 육성을 위한 수련활동과
청소년 운동, 건전한 인격형성을 위한 사회교육운동, 깨끗하고 투명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투명사회운동, 민족 동질성
회복을 위한 통일운동 등 다양한 시민 사회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 외에도 청소년센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운영을 비롯해 대구에너지시민연대, 폭력없는 사회만들기 국민운동 대구협의회 의장단체, 대구통일교육협의회 회장단체 등 지역의 현안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운동을 왕성하게 진행하고
있다.

1998년 현 대구흥사단 회관을 준공해 대구광역시 건축상을 수상하고, 1999년에는 대구흥사단 창립 35주년 기념사업으로
우강 송종익(友江 宋鍾翊) 선생의 흉상 건립과 전시관을 개관해 상설 운영하고 있다.